"미친 놈처럼 안 뛰면 더 이상하죠."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23)이 오는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전력 질주를 각오하고 있다.
지난해 햄스트링 부상으로 세 차례나 이탈한 김도영은 결국 8월 초 시즌 아웃됐다.
그는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전력으로) 안 뛰면 오히려 안 된다"며 "최대한 영리하게, 상황에 맞춰 플레이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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