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제물포구 기초의원 정수 유지해야"…법률 개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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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물포구 기초의원 정수 유지해야"…법률 개정안 발의

인천의 행정체제 개편으로 오는 7월 신설되는 제물포구의 기초의원 정수를 유지해야 한다는 법률 개정안이 발의됐다.

허 의원은 현행 규정을 적용할 경우 제물포구 기초의원 정수가 7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돼 집행부에 대한 감독과 견제 기능이 약화할 우려가 있어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허 의원은 "제물포구는 총 18개의 행정동이 편성될 예정으로, (기초의원 축소 시) 의원 1인당 행정동 수가 약 2.5개에 달해 인천에서 최상위 수준으로 업무 부하가 예상된다"며 "이번 개정안은 원도심 주민들이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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