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개인정보 3000만건 유출 막판 수사…로저스 대표 경찰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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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3000만건 유출 막판 수사…로저스 대표 경찰 소환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의혹을 둘러싼 경찰 수사가 막바지 국면에 접어들었다.

경찰은 유출 규모를 '계정 기준 3000만건 이상'으로 파악한 가운데, 그동안 해외 체류로 조사에 응하지 않았던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대표를 직접 소환해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

쿠팡은 지난해 12월 7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시정조치에 따라 3370만명 계정의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정하고 이용자들에게 보상 절차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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