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난에 시달리던 부산 동구의 한 재활병원에서 임금 체불로 직원들이 단체로 사직하자 입원 환자들이 집단으로 퇴원하거나 다른 병원으로 옮기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상황을 인지한 직후 매일 현장을 방문해 환자 현황을 확인하고 있으며 전원, 퇴원을 돕고 있다"며 "사직 절차가 완료되지 않아 남아 있는 직원도 현장에서 일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동부경찰서는 최근 이 병원 직원이 약 1억원을 업무상 횡령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함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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