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은행 대출 연체율 0.60%…2개월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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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은행 대출 연체율 0.60%…2개월째 상승

금융감독원이 28일 발표한 '2025년 11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60%로 10월 말(0.58%)에 비해 0.02%p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16%,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89%로 각각 0.02%p와 0.05%p 상승했다.

금융감독원은 "11월 말 연체율은 신규발생 연체채권 감소(-3000억원) 및 연체채권 정리규모 증가(+6000억원)에도 불구 10월 대비 소폭 상승했다"며, "은행권 연체율이 안정적인 수준에서 관리될수 있도록 은행별 부문별 건전성 현황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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