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했는데 또 이혼 생각나게 하는 이유…'돈·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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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했는데 또 이혼 생각나게 하는 이유…'돈·건강'

재혼한 뒤, 배우자에게 거액의 빚이 있거나 암 등 중대 질병이 발견되면 다시 이혼을 심각하게 고려하게 될 것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재혼정보회사 온리유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는 지난 19~25일 전국의 재혼 희망 돌싱남녀 558명(남녀 각 279명)을 대상으로 '재혼 후 상대에게 어떤 문제가 발견되면 다시 이혼을 고려해야 할까요'에 대한 공동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성은 빚, 여성은 질병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고 28일 전했다.

'재혼 후 상대에게 문제가 있을 경우 이혼 여부를 판단하는데 가장 비중 있게 고려할 사항'에 대해선 남성의 경우 29.0%가 '혼인 유지 기간'으로 답했고, 여성은 32.3%가 '신뢰 유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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