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HBM4도 양보없다…"엔비디아 물량 3분의 2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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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HBM4도 양보없다…"엔비디아 물량 3분의 2 확보"

올해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 HBM4 공급을 둘러싼 경쟁이 반도체 업계를 뜨겁게 달구는 가운데 SK하이닉스가 최대 고객사인 엔비디아 물량의 3분의 2 이상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말 시장조사업체인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HBM4 시장 점유율은 SK하이닉스 54%, 삼성전자 28%, 마이크론 18%로 예상됐다.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올해 HBM4 양산과 함께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것"이라며 "SK하이닉스의 점유율 수성과 삼성전자의 기술 반격이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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