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해수온이 급등하며 양식장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겨울철 한파로 수온이 빠르게 떨어지면서 어민들이 저수온 피해까지 겪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통영시를 비롯해 거제시·사천시·남해군·하동군 등 양식장이 밀집한 5개 해역과 과거 저수온 피해가 발생했거나 수온이 떨어질 우려가 큰 지역 15곳을 ‘중점관리해역’으로 지정하고 전담 공무원을 파견해 현장 지도에 나섰다.
이처럼 겨울철 저수온 피해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어민들은 지난여름 고수온 피해의 여파까지 겹친 ‘이중고’에 직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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