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삶도 맛만 보며 살 순 없을까”(‘우리의 허무는 능금’), “사랑하지 않을 때까지 사랑해보면 / 사랑 못할 게 없으니까”(‘수석’), “해결하면 사라지는 것 / 사랑은 사라지지 않아요”(‘행복 1’).
그렇게 ‘사랑의 원류’를 좇는 화자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니 사랑의 불가피한 특성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렇게 사랑을 모른 채 모두에게 애정을 쏟으려고 애쓰던 시절, 내 마음과 닮은 음악을 선물해준 강아솔의 목소리를 기억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마리끌레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