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소식을 들었을 때 심장이 내려앉았다.아직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고, 이게 현실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만나서 얘기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적었다.
이어 "넌 정말 좋은 사람이었고, 멋진 형제였어.우리가 함께했던 추억, 농담, 사소한 말다툼, 함께 보낸 모든 시간들 다 고맙게 생각한다"며 "중학교, 대학생 시절을 거쳐 Aomg에서 하이어 뮤직, 모어비전 그리고 원소주까지.내가 걸어온 모든 길에 항상 곁에 있었고, 늘 응원해주고 내 성공을 진심으로 바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너를 내 인생에 보내준 하나님께 감사해.이제는 하나님이 너를 자기 곁에 더 가까이 두고 싶으셨나 봐.거기서도 우리 잘 지켜봐줘"라며 "보통 이런 개인적인 감정을 SNS에 올리는 사람이 아니지만, 너라면 분명히 이렇게 해줬으면 했을 거란 걸 알기에 이렇게 남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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