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과 관련해 상부 도로계획을 선제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관련 용역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천시는 국토부가 지난해 12월 착수한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타당성평가용역 일정에 맞춰 시 예산 15억원을 들여 상부도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이달 발주하고 오는 3월 착수해 2년간 과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에서는 방음벽과 옹벽이 사라진 상부도로 공간을 대상으로 교차로 설치를 비롯한 도로계획과 녹지계획을 구체화해 지하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인천시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되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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