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진주 버섯농장 화재…7시간 만에 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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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진주 버섯농장 화재…7시간 만에 완진

28일 오전 0시 13분께 경남 진주시 금곡면의 한 버섯농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0분 만인 오전 0시 34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을 전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후 불길이 거세지자 오전 0시 43분에는 인접한 5∼6개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는 대응 2단계로 격상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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