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필요했던 선수로 기억에 남길”…현대모비스 영원한 12번의 바람 [SD 고양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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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했던 선수로 기억에 남길”…현대모비스 영원한 12번의 바람 [SD 고양 리포트]

“꼭 필요한 선수로 인정받고 싶었다.” 울산 현대모비스 함지훈(42)은 27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고양 소노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은퇴를 발표했다.

현대모비스 함지훈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18시즌 동안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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