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로] '진지전의 별' 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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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로] '진지전의 별' 지다

여권에선 너나없이 고인을 민주당 상징이자 정신적 지주, 당이 집권 세력으로서 지금의 탄탄한 지위를 누리게 한 공신으로 평가한다.

김민석 총리는 "네 분 대통령을 배출한 민주 세력 전체의 흔들리지 않는 상징"이라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에 이르는 모든 민주 대통령이 이해찬을 믿고 맡겼고, 이해찬을 어려워했고, 존중하며 경청했다"고 말했다.

고인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후보 시절부터 선거 전략을 주도하며 탁월한 전략가이자 선거 귀재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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