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韓관세 위협 쿠팡 탓?…美부통령, 金총리에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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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韓관세 위협 쿠팡 탓?…美부통령, 金총리에 경고

또한 밴스 부통령은 김 총리에게 쿠팡과 같은 기술기업들에 대한 한국 정부의 대응에서 의미 있는 완화를 원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 총리는 앞선 간담회에서 밴스 부통령과 회담에 대해 “쿠팡 문제에 대해 미국 기업에 차별적 대우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분명히 이야기했다”며 “밴스 부통령은 이 문제가 양국 정부 사이에 오해를 가져오지 않도록 과열되지 않게 상호 관리를 잘 하면 좋겠다고 요청했다”고 말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국회가 대미투자특별법 통과를 지연하고 있다면서 자동차 등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종전과 같은 25%로 상향하겠다고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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