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공천·통일교 게이트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8일간의 단식투쟁을 벌이고 회복치료를 받아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르면 28일 당무에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물과 소금만으로 단식투쟁을 했던 탓에 기력이 많이 약해진 상태이지만 '엄중한 정국 상황'을 고려해 조속히 당무에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당 지도부와 함께 서울 서초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를 찾아가 농수산물 물가 점검 현장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민생 현장 행보로 당무에 복귀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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