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속 '파도 인증샷' 남기려다 아찔…철부지 英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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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속 '파도 인증샷' 남기려다 아찔…철부지 英 소녀

폭풍 '잉그리드'가 속 영국의 10대 소녀가 방파제 끝에서 셀카를 찍다 거센 파도에 휩쓸릴 뻔한 아찔한 장면이 포착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6(현지시각)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폭풍이 영국 데번주 해안을 덮친 상황에서 높은 파도가 몰아치는 가운데 한 10대 소녀가 방파제 끝으로 다가가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소녀가 첫 시도에서 넘어질 뻔하자 잠시 물러났다가 사진을 찍기 위해 다시 파도 쪽으로 다가가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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