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을 차지한 일본 대표 미우라 가오가 프리스케이팅에서 두 차례나 빙판에 손을 짚는 등 ISU 규정에 따르면 '넘어졌음(Fall)'에도 수행점수(GOE) 감점 폭이 예상보다 적었고, 넘어졌을 때 추가로 주어지는 -1점 감점(두 번 넘어질 때까지)이 한 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회 직후 한국은 물론 미우라의 조국인 일본에서조차 차준환이 금메달을 땄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미우라는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 4회전 점프(콤비네이션 1회 포함)를 4번이나 시도했는데 이 중 쿼드러플 루프(기본점수 10.50점), 쿼드러플 토루프(기본점수 9.50점) 등 두 단독 4회전 점프에서 중심을 잃고 빙판에 손을 짚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