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겨울이적시장이 열리자마자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 이강인의 영입을 타진했으나 소속팀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고 알려졌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7일(한국시간) 단독보도를 통해 “토트넘은 공격 2선과 최전방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공격수를 물색했고 여러 선수들을 폭넓게 검토해왔다”면서 “손흥민의 성공 이후 한국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커진 토트넘은 이강인의 임대 이적을 문의했으나 신속하게 ‘허용할 수 없다’는 회신을 받았다”고 전했다.
2017~2018시즌을 앞두고 리버풀에 안착한 로버트슨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데 토트넘이 가장 빨리 영입을 추진해 협상 테이블이 차려졌으나 갑자기 상황이 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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