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통신사에 따르면, 1월 26일 러시아 국영 에너지 기업 **가스프롬**은 프랑스와 독일의 지하 가스 저장소 내 천연가스 매장량이 같은 시기 기준으로 역사상 최저 수준까지 감소했다고 밝혔다.
가스프롬은 성명을 통해 “유럽 천연가스 인프라 협회(GIE)의 자료에 따르면, 1월 24일 기준 프랑스와 독일의 지하 가스 저장률은 각각 36.6%와 37.4%로, 통계 집계 이래 같은 기간 중 최저치”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발트해 지역의 유일한 지하 가스 저장소의 가스 저장률은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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