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의 본질을 지키며 전통과 시장을 연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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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의 본질을 지키며 전통과 시장을 연결하다

대량 생산의 효율보다 누가 어떻게 고기를 다루는가가 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는 지금, 전통적인 도축 산업 안에서도 새로운 방식과 철학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협신식품(이하 협신식품)과 소비자 브랜드 ‘도축장집아들들’을 이끌고 있는 김우형 대표다.

김 대표가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협신식품은 그의 할아버지 때부터 3대째 이어진 축산 기업으로 김 대표는 전통과 소비자를 잇는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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