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유격수' 공언! "KIA 응원가 안 쓸 것, 마지막 존중이자 배려"→'승리를 위하여' 떼창 기대한다 [시드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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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 유격수' 공언! "KIA 응원가 안 쓸 것, 마지막 존중이자 배려"→'승리를 위하여' 떼창 기대한다 [시드니 인터뷰]

호주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박찬호는 27일 시드니 블랙타운 야구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걱정했던 것과 다르게 정말 똑같이 캠프가 흘러가고 있다.안 보던 사이도 아니고, 결국 야구는 야구"라며 "다만 야구가 다시 시작됐다는 실감은 난다"고 전했다.

아직 투수들과는 함께 운동할 기회가 많지 않았지만, 팀 분위기 적응에 부담은 없다는 설명이었다.

박찬호는 "KIA 시절 응원가와 등장곡은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건 KIA 팬들만 부를 수 있는 노래로 추억에 남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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