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태우다…' 고흥 야산 불 2시간4분만에 꺼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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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태우다…' 고흥 야산 불 2시간4분만에 꺼져(종합)

27일 오후 6시30분께 전남 고흥군 금산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에 의해 2시간4분 만에 꺼졌다.

산림 당국은 날이 저물어 헬기를 투입하지는 못했으나, 산불진화대원 등 인력 163명과 진화차량 등 장비 36대를 동원해 불을 껐다.

산림 당국은 최초 신고 내용을 토대로 누군가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임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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