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7년 의사 3660∼4200명 부족"…매년 의대 증원 규모 732~8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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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7년 의사 3660∼4200명 부족"…매년 의대 증원 규모 732~840명

정부가 2037년 부족한 의사 수를 3662~4200명으로 좁히고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사인력 양성규모와는 별도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의사인력 확보 전략’도 논의했다.

대전협은 “정부의 의사 인력 수급 추계는 논리적 일관성이 부족하다”며 “인공지능(AI)이 의료 인력 역할을 상당 부분 대체·보완할 수 있음에도 추계 모형에는 AI 생산성이 6% 반영되는 데 그쳤으며, 추계 모형대로라면 2040년 약 250조원의 지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는 이를 충분히 논의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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