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고깃집, 에이즈 환자가 운영해요"…업주측 경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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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고깃집, 에이즈 환자가 운영해요"…업주측 경찰 신고

제주 노형동의 한 고깃집에서 사장이 에이즈에 걸린 사실을 숨기고 가게를 운영한다는 내용의 쪽지가 발견돼 해당 업주가 이를 경찰에 신고한 사연이 전해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4일 사장 A씨는 자신의 SNS에 가게 공중화장실에 붙여져 있던 쪽지를 올리며 "이 글을 보고 있을 분께, 허위 내용이 적힌 종이를 부착한 것을 직접 현장 확인 완료했다.사진·영상·부착 위치까지 모두 증거로 확보한 상태"라고 운을 뗐다.

또 A씨는 "추가 게시 행위가 확인되면 선처 없이 즉시 추가 조치가 진행될 것"이라면서 "저희는 끝까지 간다, 선은 이미 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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