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택조합에 6억원 상당의 손해를 입힌 50대 전 조합장이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A씨는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대전 중구의 한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장을 맡아 사업을 추진하며 해당 구역에 자신이 갖고 있던 땅을 지역주택조합 사업 업무대행사에 매도하며 총 6억원의 손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추진위원장이 되기 전인 2015년 해당 구역에 땅 2만㎡를 매입했고 이후 추진위원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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