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암세포 파괴하는 '방사선 활성화형 지질 나노입자' 개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성균관대, 암세포 파괴하는 '방사선 활성화형 지질 나노입자' 개발

성균관대는 융합생명공학과 박우람 교수 연구팀이 방사선에 반응해 암세포를 공격하는 '방사선 활성화형 지질 나노입자(RaLNP·Radio-activatable Lipid Nanoparticle)'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울러 이번 연구는 단순한 약물 운반체에 불과했던 기존 지질 나노입자(LNP)의 한계를 뛰어넘어, 전달체 자체가 암세포를 공격하는 '능동적 치료제'로 진화시켰다는 점에서 차세대 방사선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평가된다.

박 교수는 "이번 연구는 수동적인 약물 전달체였던 지질 나노입자를 방사선에 의해 활성화되는 능동적인 치료제로 진화시킨 도약"이라며 "난치성 암 환자들의 방사선 치료 효과를 높이고, 전이암까지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차세대 치료 플랫폼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