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와 대전광역시의 소방본부장 직급이 기존 '소방준감'(3급 상당)에서 '소방감'(2급 상당)으로 격상된다.
이번 직급 상향은 대형·복합 재난이 빈번해지는 환경 변화에 발맞춰 대도시 소방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재난 현장에서의 지휘권을 명확히 확립하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광주와 대전은 대도시임에도 본부장 직급이 소방준감에 머물러 있어 대형 재난 현장에서 경찰(치안감), 군(소장) 등 다른 기관 지휘관과의 직급 불일치로 인한 지휘와 협업의 한계가 제기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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