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지난 22일 검찰 고위간부 인사에 이어 다음 주 중간간부 인사가 단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차장·부장급 검사들의 사의 표명이 줄을 잇고 있다.
송봉준(36기) 중앙지검 공공수사2부장도 이날 사직 인사를 통해 “검사가 된 이래 우리에게 기대되는 업무처리 수준과 달리 수사 환경과 제도는 계속 열악해졌고, 그 간격은 검찰 구성원의 열정과 희생, 사명감으로 극복할 수밖에 없었다”고 언급했다.
한편 법무부는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검찰인사위원회를 열고 고검검사급(차장·부장검사) 검사와 일반검사 인사 원칙 등을 심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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