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사제'가 역차별?…"지역의료 취약 해결 위한 제도, 논란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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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사제'가 역차별?…"지역의료 취약 해결 위한 제도, 논란 불필요"

비수도권과 경인권 일부 지역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지역의사제를 두고 일각에선 '역차별'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복지부 관계자는 "전국 의대에서 학생들이 많이 선발되고 있지만 교육이 끝나면 대도시로 몰려 지역의료 취약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지역의사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이기 때문에 형평성을 논하는 것은 도입 취지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입법예고된 시행령에 따르면 경인 지역에선 의정부권·남양주권·이천권·포천권·인천서북권·인천중부권 6개 중진료권이 지역의사제 적용 범위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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