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서해 中 '관리플랫폼' 31일까지 PMZ밖 이동…의미있는 진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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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서해 中 '관리플랫폼' 31일까지 PMZ밖 이동…의미있는 진전"(종합)

외교부는 27일 중국 측이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PMZ) 내에 일방적으로 설치한 구조물 중 관리시설을 이동하기로 한 사실을 공식 확인하고 이를 "의미 있는 진전", "한중 관계 발전에 도움" 등으로 평가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외교부 당국자는 "논란이 됐던 잠정조치수역에서 (관리플랫폼이) 나가는 것까지는 확인을 했다"며 "일단 우리가 기본적으로 견지해 왔던 입장 하에서 오늘 조치는 관리플랫폼이 이동을 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고, 우리 기본 입장에 따라서 앞으로도 진전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외교부는 지난 8일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PMZ) 내 구조물 가운데 관리 시설 철수에 대해 한중 양국 간 양해가 있었다고 밝혔다.외교부 당국자는 "관리 플랫폼의 이동에 관해서는 (한중 양국 간에) 양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실제 일어날 시기는 중국 측에서 준비하는 상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좀 지켜봐야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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