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숲체험 갔던 4살 아이, 바다서 익사…교사 '유죄'에 교육계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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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숲체험 갔던 4살 아이, 바다서 익사…교사 '유죄'에 교육계 반발

현장 체험 활동을 나섰던 유치원생이 바다에 빠져 숨진 사고와 관련해 당시 아이를 인솔했던 교사들에게 유죄가 선고된 가운데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교사에게만 책임을 전가한 판단”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인력 확충과 제도 개선, 교육청의 책임 있는 대응 없이 교사에게 책임만 전가하는 판결은 현장을 더욱 위축시킬 뿐”이라며 “전남교육청은 교사에게 모든 책임이 전가되는 현장체험학습 운영 구조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교육청은 “복합적인 안전사고를 교사 개인의 무한 책임으로만 귀결시키려는 인식에 동의하지 않는다”면서 “교사가 안심하고 현장체험학습을 인솔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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