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27일 오후 5시를 기해 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의 모든 시·군·구와 강원 강릉·동해·삼척·속초·고성·양양·태백·정선·홍천 등 9개 시·군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최근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장기간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상황으로,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 동안 전국적으로 21건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 발생 및 확산 위험이 증가함에 따른 것이다.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해당 기관에서는 소속 공무원 6분의 1 이상을 비상대기시키고, 산불 발생 취약 지역에 감시 인력을 증원하는 등 산불 대비 태세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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