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의 창] 韓 산업화 역군 파독간호사 애환 그린 소설 '안녕, 홍이'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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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의 창] 韓 산업화 역군 파독간호사 애환 그린 소설 '안녕, 홍이' 출간

한국 산업화의 역군으로 외화 송금을 통해 근대화에 일조했던 파독 간호사의 이야기를 그린 장편 소설 '안녕, 홍이'(하늘퍼블리싱)가 출간됐다.

소설은 파독 간호사로 급여를 고국으로 송금해 가족의 생계를 책임졌던 '똥례 이모(박수정)'의 갑작스러운 부고가 전해진 1994년에서부터 시작된다.

가족을 대표해 장례를 치르기 위해 독일로 향한 화자인 조카 차혜경은 독일에서 이모의 동료로 같은 파독 간호사였던 조현자와 그녀의 딸 은수, 그리고 조현자의 어머니로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갔던 '홍이'로 이어지는 3세대의 기억과 조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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