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영의 불펜 피칭을 지켜본 김광삼 LG 투수코치는 "(손)주영이가 대표팀 일정으로 사이판에서 공을 던지며 몸을 만든 뒤 합류했는데, 원래 페이스가 빠른 선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준비가 잘 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좋은 환경에서 몸을 만들어온 효과가 분명히 보였고, 작년에 좋은 성적을 낸 이유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모습이었다"고 평가했다.
구단 스프링캠프 합류 전 대표팀 사이판 캠프에서 먼저 컨디션을 끌어올린 손주영은 지난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했다.그는 지난 시즌 30경기 11승6패 평균자책점 3.41을 기록, 2년 연속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며 생애 첫 두 자릿수 승수를 올렸다.
변화구는 아직 직구를 충분히 던져놓은 뒤 본격적으로 다듬으려는 단계"라며 현재 컨디션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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