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27일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 원내대표 회동을 통해 본회의 상정 안건, 미국의 관세 재인상 예고 관련 후속 조치 등을 논의했다.
국민의힘은 통일교·공천 뇌물 '쌍특검'을 먼저 처리하자면서, 한미 관세협상에 대한 국회 비준 동의 절차와 긴급 현안질의가 필요하다고 맞섰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우 의장 주재 여야 회동에서 "이제는 민생 법안 처리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며 "국회에서 본회의에 부의 후 수개월째 먼지가 쌓여가는 민생 법안만 176건이 잠들어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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