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의과대학은 의학과 줄기세포교실 고기남 교수 연구팀이 유전체 각인 현상 중 전분화능 줄기세포 단계에서만 나타나는 특이적 각인 유전자를 최초로 규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울러 두 개의 특정 유전자가 전분화능 줄기세포 상태에서만 각인 현상을 유지하고, 체세포로 분화되면 해당 특성이 소실되는 ‘줄기세포 특이적 각인 유전자’임을 세계 최초로 입증했다.
해당 연구는 줄기세포가 '전분화능'을 유지하는 과정에서 부모 유래 유전 정보가 어떻게 정교하게 조절되는지를 설명하는 새로운 분자적 메커니즘을 제시한 성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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