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세까지 일하고 싶은데 53세면 퇴직…20년 공백 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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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세까지 일하고 싶은데 53세면 퇴직…20년 공백 메운다

고용노동부가 중장년층이 원하는 만큼 오래 일할 수 있도록 생애경력설계부터 훈련, 일경험, 취업, 장려금까지 연계한 재취업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평균 퇴직 연령과 실제 근로 희망 연령 간 20년 이상 격차를 정부 지원으로 메우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중장년 재취업 지원 인프라인 중장년내일센터를 전국 40개소로 확대하고, 고용센터·지자체·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중장년 고용 네트워크’를 전국 단위로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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