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즉흥적인 엄포일 수 있지만 지난해 관세로 몸살을 앓았던 완성차 업계의 심정은 민감할 수밖에 없다.
만약 트럼프 대통령 말대로 대미 자동차 수출 관세가 15%에서 25%로 오르면 손실 폭은 더욱 커진다.
LG전자는 관세 인상에 따른 지난해 연간 부담을 약 6000억원으로 추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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