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27일 온라인 플랫폼 공세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하고 대기업의 데이터 무단 활용에 맞서 '소상공인 권리 찾기 운동본부' 설치 의지를 밝혔다.
송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글래도호텔에서 열린 '2026년 소상공인 신년인사회'에서 '소상공인 주권시대' 개막을 선포하고 "혁신의 탈을 쓰고 소상공인의 고혈로 배를 불리는 온라인 플랫폼의 약탈적 행태에 맞서 생태계를 지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회장의 이 같은 발언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소상공인 피해가 발생한 점을 꼬집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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