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이 27일 화재예방은 '현장 점검' 등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화성시는 출생아 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로, 지역아동센터와 공동생활가정 등 아동복지시설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그러나 이들 시설 가운데 상당수는 주택이나 소규모 건축물에 위치해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았거나 화재안전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시설 규모가 작다고 해서 위험이 작은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아동복지시설의 안전은 소방서만의 몫이 아니다.시설 종사자의 관심, 보호자의 인식, 지역사회의 참여가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설마 괜찮겠지'라는 방심 대신, 오늘의 점검과 실천이 아이들의 내일을 지킨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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