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전 동구청장 후보 경쟁 '본격화'… "당심과 민심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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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전 동구청장 후보 경쟁 '본격화'… "당심과 민심의 선택은?"

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청장 후보 경쟁이 출마 예정자들의 출판기념회를 기점으로 막이 오른다.

29일 윤기식 전 보좌관을 시작으로, 31일 남진근 전 대전시의원과 2월 4일 황인호 전 동구청장이 출판기념회로 세몰이에 나서는 가운데 정유선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은 가장 먼저 출마를 공식 선언한 뒤 바닥표심 잡기에 주력 중이다.

황 전 청장은 "어릴 적부터 60여년 간 지나다니던 대전역세권의 답보상태를 누구보다 잘 알기에, 애정 있는 동구민이자 전문가로서 정책연구를 해봤다"며 "출판기념회 현장에서 심도 있게 고민한 대전역세권 활성화 방안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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