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오는 29일 개최 예정인 본회의에서 민생법안을 처리하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27일 오후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회동에서 본회의에서 민생법안을 상정하는 것에 동의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수개월째 먼지만 쌓여가는 민생법안이 176건에 달한다.이제는 민생법안 처리에 즉각 나서야 한다"며 "갈등과 정쟁이 아무리 격렬해도 민생은 그 자체로 최우선 순위에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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