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7일 "부동산에 비정상적으로 집중된 자원 배분 왜곡을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며 "당장의 고통과 저항이 있더라도 적절한 대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올해 5월 9일이 끝이라는 것은 이미 명백하게 예정된 것"이라며 "'당연히 연장하겠지'라는 잘못된 기대에 대해 '연장하지 않는다'고 했더니 마치 새롭게 양도세를 중과하는 것처럼 부당하게 공격하는 경우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부동산 관련 메시지를 거듭 내놓고 있다.지난 23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오는 5월 9일 만료를 앞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 제도에 대해 "(기간) 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주말인 25일에는 부동산과 관련한 게시글만 4차례나 게재하며 "비정상적인 버티기가 이익이 돼서는 안 된다"고 했다.부동산 시장에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발신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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