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조성된 병목안시민공원 맨발산책길 구간에는 길이 160m의 지붕 캐노피와 방한 비닐막이 설치돼 시민의 체온 유지 및 안전한 보행을 돕는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에도 맨발산책길을 찾는 시민이 꾸준히 늘고 있어 방한 시설을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이용 현황을 살펴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까지 총 14곳에 맨발산책길 조성을 마쳤으며 올해 명학공원 등 네 곳을 추가로 조성해 시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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