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의 이번 매입은 과잉 생산과 수요 감소로 어려움에 처한 제주산 당근과 남도종 마늘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밖에도 현대그린푸드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베즐리(VEZZLY)’ 전국 매장에서도 제주산 당근을 활용한 ‘제주 당근케이크’를 오는 3월까지 한정 판매해 당근 소비 확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지난 2024년 제주 당근 농가가 비슷한 어려움에 처했을 때도 당근 200톤을 매입했으며, 지난해 3월엔 흉작과 수입 양배추 증가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제주산 양배추를 100톤 가량 매입해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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