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챗봇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최고경영자(CEO)가 2만 단어에 육박하는 장문의 글을 올려 향후 수년간 닥쳐올 수 있는 AI의 위험을 경고했다.
아모데이 CEO는 향후 수년 내에 노벨상 수상자, 유력 정치인, 기술 전략가 등보다 훨씬 더 똑똑한 AI가 등장할 가능성이 크고 이런 AI가 대규모 테러, 고도 기술 독재, 실업과 양극화 등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아모데이 CEO는 또 최근 미성년자의 성적 이미지 생성으로 큰 논란을 일으킨 일론 머스크의 AI 챗봇 '그록'을 겨냥한 듯 "일부 AI 기업이 아동 성적 대상화 문제에 대해 우려스러울 정도로 방임적 태도를 보인다.기본적 윤리 문제도 해결하려는 의지나 능력이 없는 업체들이 미래의 AI 자율성 위험에 대처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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