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감사원에 따르면 공공 부문에서 근무하는 화이트 해커 11명이 123개 공공 시스템 중 개인 정보 보유량이 많은 7개 시스템을 선정해 모의 해킹을 실시한 결과 7개 모두에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시스템 접속에 필요한 중요 정보가 암호화되지 않아 해커가 관리자 권한을 획득하면 13만명의 주민번호를 탈취할 수 있는 공공시스템도 파악됐다.
개인정보보호위가 운영하는 '털린 내 정보 찾기' 서비스의 사용이 미비하다는 점도 감사원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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