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검, 민주당 고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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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검, 민주당 고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서울남부지검이 더불어민주당이 고발한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사건을 수사하게 됐다.

특위는 이번 고발에서 쌍방울 계열사의 시세조종 정황, 대북 자금이 주가부양에 사용됐는지 여부, 핵심 증인 진술이 '주가상승 목적'에서 '방북비 대납'으로 번복된 경위 등을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검찰청은 서울고검 TF에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의 진술 회유 의혹을 수사 중이고, 증권 범죄라는 고발 취지를 고려해 남부지검에 이번 사건을 배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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