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손해율 가이드 강화 여파…대형 보험사 배당 더 위축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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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손해율 가이드 강화 여파…대형 보험사 배당 더 위축되나

신규 담보에 대한 손해율 가정이 강화되면 보험계약마진(CSM)이 위축되고, 이에 따라 일부 보험사의 배당 여력도 한층 악화될 전망이다.

27일 금융당국이 최근 발표한 '보험업권 계리감독 선진화 방안'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올해 2분기부터 신규 담보 손해율을 90% 또는 유사·상위 담보의 실적 손해율 중 더 높은 값으로 설정해야 한다.

한 보험업계 관계자는 "신규 담보의 손해율을 보수적으로 설정하면 단기적으로는 실적에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며 "특히 배당 여력이 이미 취약한 회사일수록 체감도가 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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